중고자모회의 장점은 음식을 만드는데 겁이 없다는 겁니다.

언제난 주일학교 간식은 최고를 지향한다는 것입니다.
일반 음식을 사다주는 것이 아니라 직접 만들어 주는데,  그 맛이 아주 끝내줍니다.

특히 이번 윤식당 스타일 비빔밥은 풍부한 재료와 독특한 소스로 비빔밥을 만들었는데
식성이 까다로운 저의 입에서도 탄성을 자아내게 했습니다.

자모회의 아이들에 대한 애정 본받겠습니다. 그리고 맛난 간식 만들어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