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호동성당소개 찾아오시는 길
+ 공지사항 + 주 보 + 포토 갤러리 + 동영상 갤러리 + 선종알림 + 카톨릭성서모임 + 말씀사탕 + 성가대 특송
HOME > 알림마당 > 말씀사탕
read
내용 보기
제목 그가 찔린 것은 우리의 악행 때문이고 그가 으스러진 것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다.(이사야 53,5)
이름 글로리아
본명
         

1/14 페이지, 전체 133 건  
  no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 
  103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(요한 6,51) 글로리아 2024-04-18 70  
  102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.. 글로리아 2024-04-17 104  
  101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.. 글로리아 2024-04-16 82  
  100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.. 권주연 2024-04-15 97  
  99 그리스도는 우리 죄만이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위한 속죄 제물.. 글로리아 2024-04-14 98  
  98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시는 것을 보고 두려.. 글로리아 2024-04-13 84  
  97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, 자리를 잡은.. 글로리아 2024-04-12 75  
  96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.. 글로리아 2024-04-11 89  
  95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.. 글로리아 2024-04-10 104  
  94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.. 글로리아 2024-04-09 123  
   
1234 56789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