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호동성당소개 찾아오시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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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no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 
  99 그리스도는 우리 죄만이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위한 속죄 제물.. 글로리아 2024-04-14 46  
  98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시는 것을 보고 두려.. 글로리아 2024-04-13 42  
  97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, 자리를 잡은.. 글로리아 2024-04-12 38  
  96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.. 글로리아 2024-04-11 42  
  95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.. 글로리아 2024-04-10 55  
  94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.. 글로리아 2024-04-09 61  
  93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.. 글로리아 2024-04-08 54  
  92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은 바로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.(.. 글로리아 2024-04-07 62  
  91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(마.. 글로리아 2024-04-06 58  
  90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.. 글로리아 2024-04-05 61  
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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