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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{연도를 바칠 때}
이름 윤주범
본명 바오로
   연도를 잘못하면 물렀가라가 됩니다.

 끝을 크게 하거나 딱 잘라서 하면 명령조가 됩니다.

   연도는 단지 가락을 붙여서 할 뿐이지 기도입니다.

 그러니 기도의 끝을 자르거나  크게하지 않고 길게 끌어주는 겁니다.

  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계와 응이 서로 어울려져야 
 
 제대로 된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.

   (김득수) 연도는 눈을감고 할 때가 되어야 

 그 참맛을 느끼게 되지. <한국 교회사 2005년 366호 38-39쪽>
     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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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no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 
  9 8) 성 경도(그레고리오)71구역 74세 윤주범(바오로) 2021-04-14 1530  
  8 7) 선 종 : 김 진성(디모데오) 16구역 85세 윤주범(바오로) 2021-04-13 1558  
  7 6) 선 종 : 이 창수(요셉) 33구역 91세 윤주범(바오로) 2021-04-07 1524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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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5 4) 선 종 : 명 선칠(아모스)32구역 74세 윤주범(바오로) 2021-02-04 2064  
  4 3) 선 종 : 이 영순(바울라) 85세 윤주범(바오로) 2021-01-26 1523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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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2 1) 선 종 : 이 현국(스테파노)15구역 82세 윤주범(바오로) 2021-01-08 1450  
  1 {연도를 바칠 때} 윤주범(바오로) 2014-09-16 3719  
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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